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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괴암과 푸른숲이 절묘하게 조화된 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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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석넷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17-07-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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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한탄강 중류 강변에 위치한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때 건립된 10평 정도의 2층 누각으로서 6·25동란시 소실되었던 것이 1971년 이 지방 유지들의 협력에 의해 다시 재건된 정자이다
 
고석정이란 명칭의 유래는 누각 앞 한탄강 중앙에 10여 미터 높이의 기암이 홀로 고(孤)자와 흡사한 모양으로 서 있다고 하여 부르게된 이름이다 이 곳은 조선조 명종때 임쩍정이 성벽을 수축하고 의적당을 거느리며 활약하던 곳으로 유명하며 지금도 강심에 있는 10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암봉에는 임쩍정이 은신하였다는 자연 석실이 있고 건너편에는 석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특히 이곳 주변은 맑고 푸르른 강물과 기묘한 형상을 지닌 기암괴석들이 주위의 수목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산수화 같은 비경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다.
철원팔경의 하나로 꼽히며 연중 끊일 사이 없이 관광객이 몰려 드는곳이다.

천하절경이 전개되어 있는 영평천산지

영평천 주변 도처에는 절경 절승의 명승지가 산재되어 있다. 화적연(未積淵)을 위시하여 선유담(仙遊澤) ,금수정 (金水享) ,와룡암(歐龍岩)등 여넓개의 비경을 영평팔경이라 부르며 옛부터 풍류객들이 즐겨 드나들었고 요즈음은 자연을 즐기는 관광객과 수석을 즐기는 탐석인의 발걸음이 잦은곳이다.

이 산지에서는 천하절경을 관상도 하고 탐석도 할수 있는 곳으로,우선 산지인 오가리에 자리한 창옥병(蒼玉햄)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우뚝 서 반월형으로 주위를 에워싸고 있어 그 장엄하고 우아한 풍치는 기승으로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역시 산지 강변에 세워진 금수정은 순 은 행나무로만 지은 정자로서 약 370년 전에 지었던 것을 백년 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질감 있는 청석과 검은 먹돌, 그리고 흑갈색의 돌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삼팔교 다리를 기점으로,하류로 오가리 산지와 상류로 이동 방향 돌 밭이 산지가된다.
산수경을 비롯해 괴석, 형상석, 추상석 등 다양하게 나온다. 의정부에서 승차하여 포천을 지나 양문에 도착하여 조금 더 가면 삼팔교가 있다. 이 다리 밑 상하류가 산지이다.
글, 이연근
 
출처: 월간애석 1999년 6월호 중에서 발췌
 

영고성쇠(榮抽盛훌)와 그 옛날 그 화려했던 웅장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 수천년을 찬비에 깎이고 찬바람 모진 서리에 부스러져 덧없는 세월만 읽게 하는고, 고풍(古風)감 도는 층층마다 옛 조상들의 일이 배어 있고 탑신(搭身)에는 장구(長久)한 연륜을 대변하듯 푸른 이끼가 고태 감을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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