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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괴산군 수석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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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석넷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17-07-0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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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달천강(오창리, 목도, 수주, 십계리)
괴산에서 충주로 흘러드는 강이 달천이다. 여기 돌밭에서 나오는 새까만 오석은 남한강 오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석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물씻 김도 잘 되어 정감이 가는 돌들이다. 특히 천연의 그림이 돌 표면에 멋지게 그려진 문양석이 자연의 예술을 과시하고 있다.
산수미를 갖춘 여러 형식의 경석과 곰삭은 옥돌에서 현묘하고 기괴스런 괴석류도 나온다. 대표적인 돌밭이 오창리이며, 그밖에 목도, 수주, 십계리 등의 돌밭이 있다.
 
괴산군 상모면 중산리
중산리의 산돌은 사문리의 돌보다 오돌토돌한 표피의 입자가 다소 잘고 선명하며 석질도 더 강한 편이다. 단지 석질은 좋으나 요청이 없으며, 수석감만한 크기보다 대개 크고 모양이 없어 별반 수확이 어려운 산지이다.
이곳 돌은 진청색의 석회석으로 강도가 있으며 형태도 재미있는 것을 민가의 울안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수안보에서 충주방면으로 4km쯤 나오면 수회리가 있는데 여기를 경유하여 2km정도 올라가면 저수지가 나오는데 이곳을 거쳐 산기슭까지 검은 석질에 밥풀처럼 돋은 표피의 돌을 눈여겨보며 찾아야 한다.
 
괴산군 상모면 화천리
수안보 일대의 토중석 중에서 가장 질감이 좋고 외형에 굴곡이 많으며 표피에 돋은 입자가 좁쌀처럼 잘고 진흙이 섞인 것이 이 고장의 돌이다. 이 산지에서 빼어난 돌이 나왔다하면 질감.색감에 있어 흠 잡을 데가 없는 명석이다.
토중석은 흙 때를 벗기기 위해 양석해야 하지만 계곡에서 물씻김이 잘된 돌은 진흙색으로 물기를 빛내주어 황홀하게 하는 돌이다. 좁은 골짜기보다 땅속에 많은 양의 수석감이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밭둑 주위에 쌓인 돌더미에서 재미난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봄.가을 밭갈이 때가 되면 기대를 갖고 기다려 볼만하다.
 
괴산군 수안보 사문리
수안보는 온천지대로 사방으로 화산암인 곰보돌이 산재해 있는 곳이 많다. 사문리도 그중의 하나로 검은 쌀알 같은 입자가 다닥다닥 붙은 돌들을 골짜기와 밭둑 같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석질은 좋으나 형태미가 별로 없는데 개중에는 굴곡이 제대로 이루어진 알맞은 수석감을 만나는 수도 있다.
 
괴산군 연풍면 연풍천 유하리 산돌밭
수안보 화천리에서 소개한 동일한 석질이 고개하나 사이로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 골짜기와 밭둑에 쌓아 놓은 돌더미에서 종종 발견된다.
이곳은 연풍면에서 괴산쪽으로 4km정도 가다보면 유하리란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두 갈래의 골짜기가 나오는데 골짜기 모두 석질이 나오는 곳이다.
이 석질은 3km정도 밑의 마을인 유상리까지 개울을 따라 흐르고 다시 조령에 까지 흘러 연풍을 거쳐 괴강에 흡수되는 곳까지 급류를 따라 전석(轉石)되어 물씻김이 잘 이루어진 것도 있다. 따라서 이 석질의 탐석을 하자면 유하리의 토중석으로부터 개울과 강을 따라 장장 8~10km의 강바닥을 거쳐야 하는 넓은 구역에 깔려 있으므로 상당히 강행군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돌이 강바닥에 구르며 알맞게 물씻김이 되는 지역은 태성 근처이다. 태성(台成)은 장연면 땅이나 괴산과 연풍의 중간 지점으로 민가도 많고 교통도 편한 곳이기 때문에 탐석을 하자면 이곳에 여장을 풀고 시작 하는 것이 좋다.
유하리 마을 복판을 흐르는 계천 양쪽 골짜기에 유하리 쇠돌이라는 쇠소리가나는 단단한 토중석이 계울 복판으로 가득히 깔려있다. 그러나 산지 보호를 받고있어 현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안내를 받을 필요가 있다.
 
괴산군 연풍면 연풍천
괴산읍에서 충주 방향으로 약 2㎞ 정도 나오면 연풍천 하류를 가로 지르는 큰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를 건너 우회전하여 연풍 방향으로 2㎞ 정도 가면 다시 오른쪽으로 폭 좁은 콘크리트 다리가 길게 놓여 있다. 이 다리를 기점으로 상.하류의 드넓은 돌밭이 모두 탐석할 수 있는 큰 산지이다.
주로 옥석 계통의 연한 청석이 많이 눈에 띄고 청천에서 위전 되어 온 검은 먹돌도 많이 산재되어 있다. 옥돌이 산성으로 인해 부식 또는 약한 석질 부분이 곰삭듯 소멸되면서 돌 표면이 곰보처럼 뻐끔뻐끔 구멍이 패이든가 아주 맞뚫려 괴석다운 풍모를 갖추고 있다.
변화가 무쌍한 이 돌에서 괴기한 괴석은 물로 옹담샘처럼 물이 흠뻑 고이는 물고 임돌과 석복이 있는 날엔 태고의 신비가 어리는 호수석도 가슴에 안을 수 있다.
이 일대 유명산지로는, 유하리,갈건리,금대리,칠성리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행정구역상으로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이다. 마을에서 조금 올라가면 골짜기가 나오는데 좁쌀알만한 입자가 피부를 덮고 중간에 맥처럼 돌출된 주름이 직선으로 층을 이루듯이 주름진 돌들을 발견하게 된다.
색깔은 쇳물이 함유된 검은 바탕에 다갈색을 띠고 있는데 이 색깔이 이 돌에서는 가장 좋은 색감이고 일반적으로는 시멘트색이거나 그보다 더 흐려 색에 정이 안 가는 것이 흠이다.
 이곳 주민들은 이 돌을 고석돌이라고 하며 형태가 기이하다고 생각되면 뜰에 모아 두는 집이 많이 있는데 개중에는 수석감으로 양석하며 볼만한 돌이 있다.
이 지역은 특히 세계적으로 희귀종의 식물인 미선나무 단지의 보호구역으로 더 알려진 곳이다. 이것을 찾자면 수안보에서 4~5km 떨어진 곳이어서 찾아가기 쉽다.
 
괴산군 청천면 박대천
청천 동남쪽으로 마을 밖을 조금 벗어나 흐르는 박대천 강줄기를 따라 상하로 돌밭이 연속되어 있다. 주산지는 고승리 마을 앞으로 흐르는 수심이 깊은 곳이다. 이 앞쪽은 모래사장인데 물이 들고 날 때는 모래사이로 돌뿌리가 솟아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잘 살펴보면 의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박대천은 변화무쌍한 괴석 산지로 장사진을 이룬 곳이다. 강한 변성작용을 받은 탓인지 돌의 형태가 변화무쌍하다. 이곳의 특산품은 쌀알을 동에 뿌린 듯 돌갗이 오돌토돌 튀어나와 까칠까칠한 석면의 입체감이 생동감을 주고 있다.
이 돌을 속칭 쌀눈백이 돌(米粒點)이라고 칭하는데 이 석질은 경도가 강하며 물발도 잘 받아 수반위에 연출하고 물을 주면서 감상하는 돌로서는 일품이다.
특히 이것은 속리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과 기암괴석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탐석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산지 청천면의 박대천(博大川)일대는 한때 돌의 색깔은 흑청색이고 표피에 좁쌀알 같은 입자가 돋은 돌로 형태에 변화가 심해 산수경은 청장년기의 산세처럼 힘차고 파인 곳에 따라 호수경을 돋보이게 하는 돌이 많이 산출된 골재 채취가 되지 않은 아직도 살아 있는 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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